기독교의 핵심 진리_3강: 죄의 정체 / 죄는 어떻게 일하는가 / 죄에서 자유함


▣ 죄의 정체: 죄는 행위로 드러난 죄와 마음의 성향으로 구분되며 선한 의지와 은혜의 결핍lack 때문에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는’(반역) / ‘못하는’(무능) 상태이다. 죄는 구체적인 힘으로 작용한다. 구원받은 성도 역시 죄의 작용과 은혜의 작용 사이에서 갈등한다.


[로마서 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하는 것이로다"

◈ 죄의 작용: 인간의 지성과 감정, 의지, 육체에 영향을 주고 반감(dislike) 과

대적(opposition)을 통해 활동한다. • 반감: 혐오와 미움으로 하나님과의 교제를 게을리하고, 싫증을 내며, 욕망에 빠져 의무를 형식적으로 이행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 대적: 적극적으로 다투고 싸우는 것으로 죄의 법은 성도들을 ‘속이고’(유혹) 악한 것을 ‘강요’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든다.


▣ [창세기 3:1-6]에는 죄의 정체와 죄가 일하는 방식이 나타나 있다. ‘간교하다’로 번역된

똑같은 단어를 「잠언」에서는 ‘슬기롭다’라고 여덟번이나 번역했한다. 마음(지식과 정서와 의지)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람은 교활해지기도 하고 사려 깊어지기도 한다. 뱀이 여자를 속인 목적은 피조물의 ‘사망’이다. 죄는 처음에는 지성을 공격 -->정서를

미혹 -->의지 속에 죄가 잉태되게 하고 -->실제로 죄를 저지르게 하는 방식으로 일한다.


◈ 죄의 결과: 인간 스스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만한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로마서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죄에서 자유함: 죄를 낳는 것을 가로 막으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가 있다. 1. 하나님은 죄의 힘을 제거하거나 차단하신다.

2. 하나님은 죄의 실행을 막기 위해서 죄인의 마음과 양심 속에 직접 역사하신다.

3. 하나님은 "새롭게 하시는 은혜"(처음 회심할 때와 계속 회개할 때)를 통해 죄의 실행을

예방하신다.

4. 하나님은 때로는 고통의 방법을 통해서 죄를 실행하지 못하게 하신다.


◈ 두려운 범죄는 성도의 삶 속에서도 일어난다. 특별히 죄는 열심과 거룩함을 상실한 성도 속에서 강하게 힘을 드러낸다. 그러나 성도들이 죄를 이기도록 지속적인 은혜가 머리이신 그리스도로부터 공급된다. 죄에 대해 알게 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

1. [창세기 4:26]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일: 은혜와 선한 의지를 달라는 기도

2. [에베소서 4:13-15] 사랑 안에서 참된 것(선한 것)을 하여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는 일 3. [이사야 55:7] 죄로부터 공격 받은 나의 마음(지성과 감정과 의지)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는 일: 회개

• 죄를 짓게 만드는 생활 방식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묵상과 기도’를 통해 죄의 은밀한 역사와 활동들을 성찰해야 한다(야고보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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