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 시대 4: 빼앗긴 권리 (민수기 20:1 ~ 22:1)
미리암의 죽음(20:1): 첫째 달. 신 광야 가데스에서. 1 세대 리더십이 끝나간다는 것은 가나안
입성이 가까워졌다는 증거. 그러나...
여전히 그들은 물이 없으면 모세와 아론에게 모여 들어 다투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1. "우리도 형제들처럼 (14,700 명?)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20:3) 2. "왜 여호와의 회중과 짐승을 다 광야에서 죽게 인도했느냐?" (20:4) 3. "왜 애굽에서 나오게 했느냐?" 라는 질문처럼 불평은 우리 눈을 과거로 향하게 만든다.
아론과 모세는 회중을 떠나 또 회막 문에 엎드림(20:6). 무능함과 실패의 모습인 것 같지만
여호와의 영광은 꼭 이럴 때 나타나시고 해결책을 주신다.
"그들의 목전에서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고 말하라." (20:8)회중과 짐승에게 반석에서 물을 내서 마시게 하는 것이 하나님 뜻이다. ‘그 명령’대로(20:9) 지팡이를 취함 / 총회를 모음 / 그러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꼭 내야만 하랴?"모세가 손을 들어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쳤다( = 때려서 벌 주는 의미). 회중과 자신을 분리시키는 리더십으로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낼 수 없다. 1 세대 리더십은 여기서 끝이다(20:11). 하나님은 여전히 자신의 거룩함을 스스로 나타내신다(20:13).
당시 가데스는 에돔 왕의 통치를 받는 땅(20:16). 그 땅을 지나갈 수 있도록 허락해 줄 것을
요청. 그러나 에돔 왕이 허락하지 않음. 가데스를 떠나 호르 산에 도착(20:22). 호르 산에서
아론의 죽음을 말씀하심(20:24). 옷을 통해 아론의 리더십이 아들 엘르아살에게로. 삼십 일 애곡(20:29).
[ 네겝(남방)의 가나안 사람 아랏의 왕이 이스라엘 몇 사람을 포로로 잡음(21:1).
Q. 왜 하나님은 가나안 사람들을 진멸하려는 이스라엘의 목소리를 들으셨을까? (21:3) A. 부분의 문제를 전체의 문제로 받아들임. 정복 전쟁을 시작하는 순간에 큰 원칙이 세워짐.
그들과 ‘그들의 성읍’을 ‘하람’했다. "호르마"(21:3): 진멸해서 하나님께 바쳐진 것(제물) ]
호르 산을 떠나 홍해 길을 따라 에돔을 우회하려다 마음이 상함: 인도하심에 대한 원망. 먹을 것과 마실 것. ‘이 하찮은 음식’(21:5)은 무엇이었을까? 만나. 불뱀(독이 있는)을 보내 백성을
물게 하심. 우리들의 죄를 인정함이 우선이다(21:7). 이 때 모세의 기도는 ‘도고’(딤전 2:1 petitions: 누군가를 편들어서 간청함)에 가깝다.
해결책: 불뱀을 만들어(놋으로) 장대 위에 매달아 쳐다보면 산다. 나를 문 뱀을 쳐다보고
싶을까?
하나님의 진노와 사랑은 본질상 하나이다. 비천한 출생과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하나님의 방법이듯이.
21:10 - 장막 말뚝을 뽑고(진행) 장막을 치는 일이 반복됨. 어느 정도 불평이 잠잠해졌다. • 오봇: 물을 담는 가죽자루
• 이예아바림: 폐허더미를 건너감 • 세렛: 풍부한
• 아르논 강: 모압과 아모리의 경계 Q. "여호와의 전쟁기"는 무슨 책일까? 이 책에 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역사적 자료는 없다. 그러나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전쟁의 주관자이심을 고백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 브엘: 우물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물을 주리라." 하셨던 곳. 이스라엘의 노래.
• 맛다나: 하나님 앞에 드리는 선물
• 나할리엘: 하나님의 골짜기(21:19) • 바못: 요단강 건너편의 산등성이
• 비스가 산 꼭대기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냄(21:21).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에돔과의 차이점은 직접 광야 야하스(요단 동쪽; 타작 마당)로 나와서 이스라엘을 친 것이다. 이스라엘이 아모리를 쳐서 아르논에서 얍복까지 점령. 암몬 자손들의 경계까지는 넘지 못함. 헤스본(계산; 계략)을 비롯한 모든 아모리인의 성읍을 점령하고 거기 거주함(21:31) 사실 그 땅을 점령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함을 21:26-30 이 보여 줌.
• 야셀(21:32): 구원하다; 돕다. 아주 단순하게 정탐하고 빼앗고 몰아낸다. 먼저 있던 소작인들을 내쫓고 상속권을 되찾아온다는 개념. <마태복음 21:33-41 의 악한 농부의 비유> • 바산(21:33): 바산 왕 옥 Og 이 얍복 강 북쪽의 에드레이에서 이스라엘과 싸우려함. "그와 그의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나니"(21:34) 이것이 우리에게 중요하다.
쳐서 남기지 않고 점령하였다. 악한 농부를 남겨 두는 것은 주인에게는 모욕적인 일이다.
• 요단 건너편 여리고 맞은 편 모압 평지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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