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성경공부: 민수기 5강

Updated: Jan 10, 2019

광야 시대 5: 경고가 주는 교훈 (민수기 22:2 ~ 25:18)



[21:10 – 22:1의 여행길] • 오봇 → • 이예아바림 → • 세렛 → • 아르논 강 → • 브엘 → • 맛다나 → • 나할리엘 → • 바못 → • 비스가 산 꼭대기 → • 광야 야하스*(이스라엘이 아모리를 쳐서 아르논에서 여리고 맞은


§ 민수기 22:2부터 여호수아 6장(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사건)까지의 사이에 어떤 기록들이 있는지가 중요하다.


Episode 1(22:2-25:18) 이방인 점술가 발람

모압의 왕이었던 발락도 이스라엘 백성의 여행길을 지켜 보고 있었다(22:2). 모압은 아모리에게 눌려 많은 땅을 빼았긴 상태였으므로 새로운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21:26). 미디안: 아브라함이 동방으로 보낸 후처 그두라의 아들들 중 하나인 미디안(창 25:2-6)의 이름이 등장. 요셉을 애굽에 판 것도 미디안 상인(창 37:28). 모세가 애굽에서 도망쳐 간 곳도 미디안(출 2:15).

발락이 유브라데 강가 브돌에 사는, 브올의 아들 발람(뜻: 외국인; 백성이 아닌)에게 사신을 보냄(22:5) 발람에게 요청한 것은 대적을 저주하라는 것. 주술사sorcerer? "주술사가 복을 빌면 복을 받고 저주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생각. 하나님의 복과 저주는 정반대로 작용.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창 12:3) 복의 주체subject가 다르다. 모압과 미디안의 장로들이 신탁oracle에 대한 보상rewards을 가지고 갔다. 그러나 처음부터 쉽게 따라갈 수는 없었을 것이다.


발람: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는대로"(22:8) 하나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22:12) …… 첫 번째는 거절

더 높은 고관들이 더 많이 가서 발람을 높여 존귀하게 하고 말하는 것은 다 시행해주겠다는 발락 왕의 말을 전함 발람: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22:18)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하실는지 알아보리라."(22:19) 그러나 발람의 마음은 이미 흔들리고 있다. cf. 벧후 2:15 하나님: "너를 부르러 왔거든 일어나 함께 가라. 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할지니라."(22:20) …… 두 번째는 타협(하나님의 계획)

발람이 타고 가던 나귀는 여호와의 사자를 보았지만(22:23) 발람은 보지 못하고 나귀를 세 번 채찍과 지팡이로 때림. 왜? 가고자 하는대로(in his way) 가지 못하게 되니까 발람 밑에(22:27): 발람 ‘대신에’로 번역될 수 있다. 나귀(사실 여호와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을 때리느냐?" 발람: "네가 나를 거역하기 때문이니 내 손에 칼이 있었더라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22:29) 발람은 진작 죽었어도 할 말이 없다. 아직도 누가 문제인지 뭐가 문제인지 깨닫지 못함.

할 수 없이 하나님이 발람의 눈을 밝히신다(22:31). 발람은 거꾸로 가고("네 길이 사악하므로") 있었기 때문에 막으러 오심. 발람: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나이다."(22:34) 여호와의 사자: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말할지니라."(22:35) …… 하나님의 계획은 변함이 없다.


발락이 모압과 이스라엘이 마주보고 있는 아르논 경계에 있는 성읍까지 나와 발람을 영접함. 발락: "나는 그대를 높여 존귀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다."(22:37) 발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22:38) 기럇후솟(큰 길의 도시)에서 소와 양을 잡아 발람을 대접함. 다음 날 바알의 산당에 함께 올라가 이스라엘 백성의 진 전체를 바라 봄(22:41) [제단 일곱 + 수송아지 일곱 마리 + 숫양 일곱 마리] 발락은 번제물 곁에 함께 서 있다(23:6).


첫 번째 예언(23:7-10): "이스라엘은 여호와께서 복 주신 민족이다. 이스라엘은 다른 민족과는 분리되어 살 독특한 민족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달리 볼 곳으로 가자! 이스라엘 백성의 진 전체가 아닌 끝만 보이는 장소. 소빔 들 비스가 꼭대기로 이동. [제단 일곱 + 수송아지 일곱 마리 + 숫양 일곱 마리] 이번에도 발락이 자신의 번제물 곁에 서 있다(23:17). 우리도 우리의 번제물 옆에 서야 한다.


두 번째 예언(23:18-24): "하나님에게는 사람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거짓말이나 후회가 없으시다. 이스라엘의 허물과 반역에도 여전히 하나님은 그들의 왕이시다. 그런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점술과 복술로는 당해낼 수 없다."

또 다른 곳으로 인도.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브올 산 꼭대기. [제단 일곱 + 수송아지 일곱 마리 + 숫양 일곱 마리] 발람이 이스라엘에 대한 자신의 축복을 선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복술을 쓰지 않음(24:1) 하나님의 영이 임함. 브올에 대해 ‘눈을 감았던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라고 말함.


세 번째 예언(24:3-9): "이스라엘의 장막은 아름답다. 하나님은 아말렉의 왕보다 높으시고 그의 나라는 높임을 받으실 것이다. 하나님의 힘은 들소와 같다.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 것이라."(24:9은 창 12:3의 재확인)


네 번째 예언(24:15-24): ‘셋의 자식들’(24:17)은 모압 자손을 가리킴. 에돔, 세일(호리 족속은 에서 이전에 에돔에 살고 있었음), 아말렉, 겐 족속(미디안 사람들), 앗수르 등이 차례로 일어나서 다른 나라를 무너뜨리고 그들도 멸망당할 것을 예언함.


발람의 최후에 대한 기록(31:8):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으니 미디안의 왕들은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이며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마지막 mission은 미디안에게 여호와의 원수를 갚는 일이었다.


Episode 2(25:1-18) 발람의 계략

싯딤(뜻: 아카시아 나무 숲)에서 머물 때 모압 여자들과의 음행이 시작됨. 모압 신들의 제사에 이스라엘 백성을 초대해서 먹게 하고 신들Baal of Peor(요단강 동쪽에 있는 산; 산신령?)에게 절하게 했다. (예: 바알세불(마태복음 10:25)은 ‘파리의 신’) 백성의 수령들에게 책임을 물어 목매어 달게 했다. 이 와중에도 온 회중 앞에서 미디안 여인을 데리고 나타난 사람이 있을 정도였다(25:6).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질투심(zeal 열심, 열정)’으로 질투하여 창으로 두 사람을 죽임. 이 때 전염병으로 24,000명이 죽음. 제사장의 직분은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는 자리이다. 이 일로 시므온 지파의 지도자였던 시므리와 미디안 왕 수르의 딸 고스비가 죽음. "미디안인들을 대적하여 그들을 치라."(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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