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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Admin

목요성경공부: 신명기 1강


들으라 이스라엘 1: "차지하라!" (신명기 1:1 ~ 4:49)


 


• 지리적 배경: 아라바 광야(1:1). 민수기 22:1에서의 모압 평지이므로 여리고 맞은 편.

• 시간적 배경: 제 사십 년 11월 1일. 호렙 산에서 가데스 바네아까지는 열 하룻길.

물리적 거리.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대한 회상. "너희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지니라."(1:8) 조건: 조상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어야 약속이 유효하다.


차지하다: v. 먼저 있던 소작인들을 쫓아내고 대신 상속자가 되다.


수령들: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인정 받는 자들’(1:13)이란 외모를 보지 않고, 귀천을 차별 없이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않음으로 형제와 타국인에게 공정히 판결하는 사람이다.

출애굽기 18:21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사람으로

기록되었다.

정탐은 어느 길로 올라갈 것과 어느 성읍으로 들어갈 것을 알기 위함이었다(1:22).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이미 정해져 있다. 그러나 원망하며 올라가서 차지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했다(1:26-27).

1:39 ‘사로잡히겠네.’라고 아이들을 걱정했지만 당시에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던 자녀들이 그 땅으로 들어갈 것이다. 마가복음 10:14 "하나님 나라가 어린 아이들의 것이니라."

싸움의 성패는 하나님이 우리 중에 계신가이다(1:42). 그러나 거리낌 없이(교만하게) 산지로 올라갔다(1:43). 하나님은 그들을 ‘호르마’(진멸) 하셨다. 2:1 안에는 38년 세월(2:14)이 압축되어 있다. 이제 돌이킬 때가 되었다.

에서의 자손과 롯의 자손들에게도 기업을 주시는 하나님(2:5, 9) 아모리 왕 시혼의 죄는 하나님이 모압에게 주신 기업 아르(2:9)를 빼앗아 자신이 왕과

주인된 일이었다(민수기 21:28 by 어느 시인).

2:12 후반부를 보면 하나님은 에밈 사람에게서 아르를 빼앗아 롯의 자손인 모압에게 주셨고 호리 사람에게서 세일을 빼앗아 에서의 자손에게 주셨다. 하나님은 똑같은 방식으로 이스라엘에게 땅을 주실 것이다. ‘빼앗아서 주는 주인’ 이야기(마태 25:14-30; 누가19:11-27)는 ‘신명기의 하나님’ 이야기이다.

삼숨밈(2:20):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 땅의 거인들(르바임)에게는 명성fame이 있으나 마음의 모든 계획은 항상 악했다(창세기 6:4-5). 하나님은 르바임 대신 암몬 족속을 아르(깨어

지키는 곳)에 거주하게 하신다. 똑같은 예: 아위 사람 대신 가사 땅을 차지한 갑돌(사도행전 27:7의 그레데 섬) 사람들(2:23)

Q. 왜 이런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려주실까? 땅을 넘겨 주고 차지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명성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2:25; 스바냐 3:19). 우리는 누군가를 대신해서 지금 여기에 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바산의 성읍들은 높은 성벽과 문과 빗장으로 견고함(3:5). 바산 왕 옥은 마지막 르바임

족속으로 그의 철침대는 4 x 1.8 Meter (3:11) 크기였다.

‘이 땅’은 요단 강 동쪽 땅(3:12)으로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 므낫세 자손의 절반에게 준

땅이다. 므낫세의 아들 야일은 바산을 하봇 야일로 바꾸어 불렀다(3:14).

먼저 (기업을 ) 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모세의 간구. 그러나 요단을 건너지 못한다고 말씀하심(3:26) 비스가 산에서 보는 것만

허락됨. '그 땅’에 살 수 있는 조건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듣고 따르는 것에 달려 있다(4:1).

명령을 가감하지 말라(4:2). 바알브올의 일(4:3)을 통해 교훈을 얻는 것이 지혜와 지식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힘써 지키고 / 본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 후손에게 알게 하기를 힘써야 한다.

그렇게 주신 ‘가르침과 명령’이 바로 십계명이다. 말씀하시던 날 어떤 형상도 보지 못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언약과 우상 숭배는 같이 갈 수 없다.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므로(4:24) 우상 숭배의 결과는 흩어짐과 쫓겨남이다(4:27). 그러나 거기서라도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여호와를 찾으면 만나주신다(4:29).

요단 동쪽에 위치한 세 개의 도피성(민수기 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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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Dua F
Dua F
2021년 8월 27일

Great readi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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