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라 이스라엘 5: 배우고 행하라 (신명기 17:1 ~ 21:23)
• 예배를 통해 ‘나의 수고’가 공동체의 즐거움을 위해 드려진다. • 십일조는 소산을 드림과 하나님 앞에서 먹음과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움이다.
흠(더러움, 얼룩, 점)이나 악질(결점; 상처 입음)을 하나님께 드리지 말라(17:1). 하나님께는
역겨운 것들. Q. 결점과 흠(더러운 떡, 눈 먼 희생 제물, 절름발이, 병든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면?
(말라기 1:7-8) 그리스도의 사역은 우리를 깨끗한 제물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야곱은 아롱진 speckled, 얼룩진spotted, 거무스름한black 양과 얼룩지고 아롱진 염소를 택함(창 30:32). 야곱의 삶의 기준은 하나님께 드림이 아니라 소유가 많아짐으로 자신의 집(창 30:30)을 세우는 것에 있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곳에서) 어떤 남자든 여자든 언약을 어긴다면…다른 신들을 섬겨 절한다면… 그리고 네가 알았다면…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17:7 성문 밖으로 끌어냄. 두 세 사람의 증거. 증인이 먼저 돌로 침. (사도행전 7:58 공회원들에게 스데반은 다른 신을 섬기는 "제거해야 할 악"이었다.)
판결은 제사장과 재판장(예수 그리스도 the anointed)에게 물으라. 그가 가르치시리라(17:9). 무법하게(율법과 판결을 따르지 않고) 행하고 듣지 않는 사람 역시 "제거해야 할 악"(17:12)으로 간주된다.
What if : "우리도 우리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면(17:14) 기준: 하나님이 택하신 자. 네 형제 중 한 사람. 타국인은 불가. 의무: ① 병마war horses를 많이 두지 말라. ②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 ③ 은금을 많이 쌓지 말라. ④ 제사장 앞에 보관되어 있는 율법책을 두루마리에 옮겨 적으라write a copy.
'이 율법책의 복사본'을 칠십인역에서 그리스어 '듀테로노미온'이라고 번역하였고 여기에서 '신명기'라는 책 이름이 나왔다. ⑤ 평생 옆에 두고 읽어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라. ⑥ 율법과 규례를 지켜 행하라.
우리가 세워야 할 왕은 세상과 전혀 다른 왕. 겸손함과 배움과 행함이 기준이다.
항상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서 섬기는 제사장과 레위인. "간절한 소원"(18:6)은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섬기기 원함이다.
Q. 왜 하나님은 다른 민족들을 쫓아내시는가? 그들은 여호와께 묻지 않고 점쟁이, 길흉을 말하는 자, 요술(예언과 해석)하는 자, 무당(마술과 마법), 진언자(주문spell), 신접자, 박수와 초혼자(강신술사)를 찾았기 때문에. 사무엘상 28:8-11에서는 사울이 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찾아감.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18:13) = "제사장과 재판장에게 물으라."(17:9)
Q. 선지자의 말이 하나님의 말과 명령을 전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 자기 마음대로 한
말이면? 증험과 성취: 그대로 이루어짐. 문제는 제 마음대로 전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한다는 것이다(18:20).
우리의 경계가 넓어질수록 도피성도 많아져야 한다(19:9). 하나님의 긍휼의 공간이 점점
많아진다.
19:15-19을 읽고나면 스데반의 재판(행 :754-60)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알게 된다. 결국 "제사장과 재판장"에게 문제가 있었다.
싸움에서 중요한 것은 말과 병거와 사람 수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 "이다. 함께 하시는 그 분이 우리 대적과 싸우시고 구원하신다(20:4). 이런저런 이유들로 전쟁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해도 싸움은 진행된다.
"그 성읍에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20:10) 멀리 떨어진 성읍들을 대하는 방식(20:15)이다.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눅 10:5) 이 때 싸움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말씀을 전하는 우리의 자세. 발에 묻은 먼지를
떨어버리면서 하나님 나라가 가깝다고 말함. 반면, 진멸하는 방법은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된다(20:16).
하나님은 편애하지 않으신다.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이라도 장자로 인정. 두 몫을 줌(21:17) 역대상 5: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그래서 두 몫(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받았다. 고집이 세고(완악한) 불순종하는(패역한) 아들은 방탕하고(낭비하는; 많이 먹는) 술에 잠겨(자기 기쁨을 위해 마시는) 있다. 이러한 악을 제하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저주를 무효화하는 하나님의 방법, 십자가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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