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라 이스라엘 6: 사랑을 선택하라 (신명기 22:1 ~ 28:68)
• 삶의 문제,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 제사장과 재판장이신 그리스도에게 물으라. • 하나님의 율법과 규례는 우리를 겸손하게 만듦: 병마horses나 은금에 마음을 두지 않게 함
내 형제의 소나 양이 길을 잃었다면 형제에게 돌려야 한다(22:1). 그러나 하나님의 요구는
원수의 소나 나귀에도 똑같이 적용된다(출애굽기 23:4). 적용 원리: 외면하지 말라. 소외alienation의 문제는 누군가를 거류민alien으로 대할 때 발생한다. 하나님의 규칙: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며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라."(레위기 19:19).
하나님은 편리를 위한 혼합주의syncretism를 경계하신다. 거룩하게 구별됨을 삶에서도 경험하게 하신다.
평생에 버릴 수 없는 아내(22:19)는 교회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드러낸다.
그러나 사람의 증오는 비방거리와 누명을 만들어서라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게 한다.
그러나 창기의 행동에 대해서는 "너희 가운데서 악을 제할지니라."(22:21)고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중의 악: 어떤 남자와 유부녀간의 동침. 약혼한 처녀와 다른 남자와의
동침(성읍 중에서). 약혼한 처녀를 다른 남자가 강간함(들에서). cf. 남자가 약혼하지 않은 처녀와 동침하면? 적용 원리: 피해 여성에 대한 책임과 배려
22:30 "사람이 그의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여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지니라."
빌하와 동침한 르우벤 이야기(창세기 35:22)
23:1 "고환이 상한 자나 음경이 잘린 자"의 공통점은 재생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여호와의 총회(교회)"의 모든 지체들은 연합해서 자라가야 한다. 재생산될 수 없다면 교회는 사라질 것이다. By 연약한 지체들을 통해
암몬과 모압 사람은 총회에 들어오지 못한다(23:3). 왜?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을 영접하지 않고 발람을 시켜 저주하게 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 1:12)
교회의 각 지체들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cf. 에돔과 애굽(우리의 한계)을 사랑할수만 있다면? "삼대 후 자손"(23:8)은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보여주는 용어이다.
하나님 앞에 가져오는 소득은 버는 과정도 정당해야 하며(23:18) 내 양심을 달래주는 수단일 수 없다.
*이자interest: "형제의 유익을 구하라." 타국인이 형제가 된다면 좋아할 일인가?(23:20)
하나님은 분명히 범사에 내리실 복을 약속하신다. 그렇다면? 이웃의 포도원과 곡식밭에
들어갈 정도로 굶주리고 가난한 사람이라면 마땅히 배려해야 한다(23:24-25).
"자기 형제 이스라엘을 유인하여 종으로 삼거나 판 것이 발견되면 그 유인한 자를 죽이라."(24:7)
가난한 이웃의 축복이 나에게는 하나님 앞에서 공의로움이 된다(24:13). "곤궁하고 빈한한 품꾼"(24:14): 심리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억압되어 있는 사람.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사람. 만일 그들을 속여서 이득을 취했다면 하나님 앞에 죄가 된다.
반드시 기억할 두 가지: 1. 애굽에서 우리는 종이었다. 2. 하나님께서 나를 애굽에서 속량하셨다redeemed. 그러므로 객(나그네)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라.
두 종류의 저울추와 두 종류의 되(에바: 약 40Liter) 저울 추를 담는 주머니, 전대.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purse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잠 1:14) Q. 그들이 권하는 전대 안에는 뭐가 들어있었을까?
"공정한(히. 샬롬) 저울 추를 넣어라."(25:15) 하나님은 공평한 추를 기뻐하신다(잠언 11:1).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는 안식을 누리고 아말렉의 흔적을 없애야 함을 명심하라. 아말렉은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토지 소산의 맏물the first을 거두어 하나님 앞에 놓는 일(26:4)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고백(26:5-9)과 함께 예배를 구성한다. 예배의 즐거움이 레위인부터 우리 가운데 거류하는 나그네까지 함께 나누어진다(26:11).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았을 때 백성에게 복을 주시고
땅에 복을 내리신다(26:15).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은 결국 사랑이다.
"하나님의 보배로운(소유가 된) 백성"(26:18)을 뛰어나게 하시고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고 하나님의 성민이 되게 하시는 것은 역설적으로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고린도전서 12:24).
축복을 위해 그리심 산에 서고 저주하기 위해 에발 산에 서라. 열 두 개의 저주(27:15-26).
28:1 [우리가 사랑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뛰어나게 하실 것이다. 저주에 비해 축복은 조건이 아주 단순하다. 사랑이 가장 큰 은사임을 기억하라!
28:15 [우리가 사랑하지 않으면]… 죄가 내 문에 엎드려 있다(창세기 4:7). 결과는?
Q. 하나님이 나에게 복이 되라고 하시는 이유(창세기 12:2)는? 땅의 모든 족속이 나를 통해 복을 얻게 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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