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성경공부: 역사서_여호수아 7강


여호수아 7강: "온 맘 다해 하나님을사랑하라!" (22:1 ~ 24:33)



• 우리의 사방 경계(보여 줄 땅. 창세기 12:1)는 정해져 있고 이제 그 "경계와 연대" 안에서 개척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 근원을 허락하신다.

• 하나님이 한정하신 "경계"를 넘는 일에는 반드시 자기 이름을 높이는 일과 새긴 우상을 섬기는 일이 뒤따른다.


▣ 이제 요단 동편의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지파 절반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명령을 지키고 순종하며(22:2) 형제를 떠나지 않고

"책임"(보호를 위해 파수하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을 지켰기 때문(22:3). 그 결과 형제들에게 안식이 주어졌다. 모든 것이 1:12-13의 말씀을 기억했기에 가능. 자신들의 장막으로

돌아가서도 은 여전히 있다.


22:5 명령과 율법을 행함으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 / 그가 지시하시는

길들을 걷는 일/ 계명(명령)을 지킴으로 하나님과 하나 되는(친근히 하는) 일 / 온 마음(의지, 이해력을 포함한 속사람)과 성품(생명; 존재)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는 일.


▣ 동쪽 세 지파는 재산, 가축, 은, 금, 구리, 쇠와 의복 등을 많이 가지고 돌아가게

되었다(22:8; 원수에게서 받아 낸 전리품들). 실로에서 길르앗으로 감. "원수들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의 형제와 나눌지니라."(이중적 의미의 명령)


22:11 돌아가다가 쌓은 제단이 싸움의 발단이 될 뻔함.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열 지파에서 지도자 한 명씩을 길르앗으로 보내서 제단을 쌓은 의도를 확인하게 함. "실로에 있는 제단이 유일하고 진정한 제단이다."라는 생각에서 내려진 판단. "이 일은 하나님에 대한 범죄와 거역이다."(22:16) "브올에서의 죄악(민수기 25:1-9)을 벌써 잊었느냐?" "아간이 범죄한 결과가 어땠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 외에 다른 제단을 쌓지 말라."(22:19)


▣ 요단 동편 세 지파의 변론: 이 일은 하나님에 대한 범죄나 거역이 아니다. 제단은 번제나 소제, 화목제물을 드리기 위함이 아니었다(22:23). 이 일은 조심성 있게 걱정하며 내린

결정이다(22:24). 먼 미래에 요단 서쪽 지파의 자손들이 오히려 동쪽 지파의 자손들에게

"너희들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 요단은 너희와 우리의 경계이고 너희에게는 분깃이

없다."라고 말한다면? 결과적으로 여호와를 경외하지 못하게 만든다면?(22:25) 제단의

목적은 요단 동쪽 지파들도 여호와의 기업의 분배에 동등하게 참여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함이다. 여호와의 제단 모형은 이를 위한 증거가 될 것이다.

"오늘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 것을 알았다."(22:31)는 말로 오해가 풀렸음을 알림.

하나님을 찬송하는 이스라엘 자손들. 형제들을 멸하자는 말을 그침. 제단의 이름은

"엣"(목격자; 증거witness) 무엇에 대한? "여호와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이시다."(22:34)


▣ 이스라엘에게 장로들, 수령들, 재판장들, 관리들이 있었다(23:2). 그들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보았기에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신 하나님의 산 증인들이다(23:3). 제비 뽑아 기업이 되게 하신 땅이라도 여전히 차지하지 못하고 남아 있는 나라들이 있다(23:4). "하나님이 그들을 쫓아내서 떠나게 하실 것이니 너희는 그 땅을 차지하라."(23:5)

우리가 할 일: ①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23:11). ②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딱 달라붙어 연합하다; 23:8). ③ 우리 중에 남아 있는(떠났어야 하는) 민족들에게로 가서 그들의 신들을 부르거나 맹세하거나 섬겨 절하지 말라(23:7). ④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고 떠나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23:6). 이것이 1:7-8에서 여호와께 들었던 "평탄한 길과 형통(신중하고 지혜로운 결정)"의 비결이다.


▣ 만일 지키지 못한다면? 우리 중에 남아 있는 민족들을 가까이 하고 혼인과 왕래를

한다면? 하나님은 그 민족들을 쫓아내서 떠나게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올가미와 함정(덫), 채찍과 가시가 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멸절하실 것이다(사사기 2:3에서 그대로

실현됨). 하나님의 백성은 이제 "통곡하는 사람들(보김)"이 되어 버린다.


23:14 "온 세상이 가는 길" = 흙으로 되돌아 감. 그러나 말씀은 틀림이나 어김이 없이

계속 감.


▣ 구원의 역사를 기억하는가? 데라는 강(유브라데) 저쪽에서 다른 신들을 섬겼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이끌어내셨다. 가나안 온 땅에 두루 다니게 하셨다. 이삭을 주셨다.

야곱과 에서를 주셨다. 에서에게 세일 산을 차지하게 하셨다. 모세와 아론을 보내셨다.

애굽에 재앙을 내리셨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홀로

행하셨다. 그러므로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만 섬기라!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쉽지 않은 길이 될 것이므로 자신만만해서는 안된다(24:19). 네 번이나 다짐했건만….

아무리 율법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증거로 세워도 이스라엘은 여호수아와 장로들이 생존해 있는 동안만 여호와를 섬겼다(24:31; 사사기 2:7).

여호수아는 백십 세에 "여호와의 종"으로 죽었다(24:29).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도 죽었다(24:3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모든 큰 일을 직접 본 장로들도 죽었다. 이제 무엇이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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