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성경공부: 예언서_요한계시록 4강 하늘에서 드려질 예배



◈ 요한계시록 4장은 "이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4:1) 중 "예배"에 대해 말하고 있다. 1:1에서 말했던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 안에는 예배가 포함되어 있다.

• 예배의 장소: ‘하늘에서’, 더 정확히는 ‘하늘 보좌에 앉으신 분 앞’에서 드려진다(4:10).


• 예배를 드리는 사람: 네 생물(4:6). 이십사 장로들(4:4). 성령에 감동되어야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 보인다(4:2). 북이스라엘 아합 왕의 시대에는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만 ‘하늘 보좌에 앉으신 여호와’를 보았다(열왕기상 22:19).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를 비롯한 사백 여명의 선지자들은 모두 거짓 선지자들이었다.

"미가야가 이르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 예배의 내용: ① ‘하나님은 거룩하시다.’(4:8)는 고백. 그 분이 ‘전능자’라면 마음대로 모든 것을 행하실 수 있으시기에 우리는 그 분이 행하신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이 모세를 바로에게 보내실 때, 자신의 이름으로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것을 알리셨다(출애굽기 3: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② 영광과 존귀와 감사는 ‘자기의 금관’을 보좌 앞에 드리는 것으로 나타난다(4:10).

‘이십사 장로’는 하늘에 있는 전체 교회이다. 그들은 믿음의 싸움에서 이겼기 때문에

흰 옷(3:5)을 입고, 면류관(3:11)을 쓰고, 이십사 보좌(3:21)에 앉아 있다. 예배자는 하나님께

받은 것을 돌려드린다. ‘*네 생물’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일을 인도하는 왕의 시종들이다.

에스겔 1:4-14에도 등장했으며, 그들의 행동은 이사야 6:2-3의 ‘스랍’과 정확히 일치한다.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③ 보좌에 앉으신 그 분이 ‘창조의 하나님’(4:11)이심을 깨닫고, 피조물은 모두 ‘그의 뜻’ (헬. 딜레마)대로 지으신 ‘그의 것’임을 고백한다.


▣ 요한은 ‘보좌 위에 앉으신 이’의 모양을 ‘벽옥과 홍보석’(4:3)으로, 보좌에 둘린 무지개를

‘녹보석’(4:3)으로, 이십사 장로들이 쓴 머리의 관은 ‘금’(4:4)으로, 보좌 앞에 ‘바다’는 ‘수정과

유리’(4:6)로 설명하고 있다. 요한은 자신이 본 것들을 구약의 언어를 사용해서 설명하고

있다.

"강이 에덴에서 흘러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렀으며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호박이거나 진주)과 호마노(녹보석)도 있으며"(창세기 2:11-12)---> 하나님과

보좌(4:3), 열두 진주 문(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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