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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성경공부: 고린도전서 16강

Updated: Oct 4, 2018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3.2. 바울의 개인적 자유와 책임 (9:1-18)


 

[지중해의 눈으로 본 바울: 고린도전서의 문예-문화적 연구] by Kenneth E. Bailey (1930~2016)

Review:

•너희에게는우상제물을먹을자유와권리가있다.

• 그러나 약한 신자들을 사랑해야 할 책임이 있으므로 너희 권리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바울은 이 두 규칙을 자신의 삶에 적용했다.

9:1-12a 바울의 정체성과 그의 자유/권리에 대한 설교. 높이뛰기 형식. 가장 힘이 많이

들어간 짧은 질주 sprint 는 9:1-2 이고 가장 높은 지점에 놓인 가로대 bar 는

9:9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신명기 25:4)

바울의 설교에는 항상 전통이나 구약 성경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또한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설명하기 위해 다섯 개의 비유를 사용.

바울이 주장한 권리: 먹고 마실 권리, 믿는 아내를 동반할 권리, 대가를 받을 권리

자신들의 자유만을 주장하는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바울은 자신이 진짜 ‘자유인’이라고 말함.동시에 부활의 주를 만난 ‘사도’임을 주장한다. 부활하신 주를 만난 것(15:6 에 의하면 more than 500 명에게 나타나심)과 복음을 전하라는 부르심이 사도의 조건이다. 바울이 복음 전도자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은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성공했다는 사실이 증명한다. 다른 사람들은 아니라고 해도 고린도 교회 교인들은 바울이 그리스도의 사도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다섯 개의 비유 중 군인 비유를 제외하면 네 개는 목축/농사와 관련이 있다. 고린도는 은퇴한 로마 군인들을 위한 도시. 바울은 아모스서의 환상에서 이미지들을 가져 왔고 자신의 말로 풀어썼다.

☞ 아모스 9:13-14 파종하는 자, 곡식 추수하는 자, 포도를 밟는 자, 씨 뿌리는 자, 포도원을 가꾸고, 과원들을 만드는 이스라엘 백성

헬라 배경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지성인이라면 경제적으로 넉넉해서 지성 계발을 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자기 손으로 직접 일하는 바울(랍비 전통을 따르는)의 리더십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다. 고린도 교인들은 다른 순회 전도자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했고 바울도 동일한 경제적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었다.

두 번째 설교(9:12b-18)는 바울이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지원을 받지 않은 이유를 설명한다.

"나는 내 권리를 쓰지 않는다."가 세 번 반복됨. 그 사이에 옛 전통과 새 전통이 함께 둘러싸여 있다.

* 자랑: 부정적인 의미로는 자신의 유산이나 업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으스대는 것.

긍정적인 의미로는 의무의 요구를 넘어서는 것. 상 prize 과 연결되어 있다.

"그 분 앞에서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데살로니가전서 2:19)

바울에게 복음 전파는 당연히 해야 할 사명이었으므로 자랑의 근거나 상 받을만한 일이 아니다. 또 복음 전파는 바울 자신의 결정도 아니다. 그러나 경제적 지원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포기한 것은 의무로서의 요구를 넘어서는 일이었다. 고린도인들의 유익을 위해 복음을 값 없이 전하는 자유는 바울의 선교 신학의 기초를 이룬다.

9:17 ‘이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면서도 바울 자신에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않는 것'이다. 사랑으로 행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에 장애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바울은 종의 길을 선택할 자유를 가지고 있다. 종의 길에는 허락이 아니라 자발성이 필요하다.바울의 사명은 누구에 의해서도 통제되지 않는다.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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