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성경 공부: 예언서_요한계시록 13강 새 노래와 마지막 추수 (14:1~15:4)


• Review: 큰 용, 바다에서 나온 짐승, 땅에서 올라 온 짐승은 하나님 앞에서 성도들을 참소하고(12:10에서 용), 하나님과 하늘에 사는 사람들을 비방하고(13:6에서 바다의 짐승), 땅의 성도들이 경제적인 고통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도록 미혹한다(13:17에서 땅의 짐승). 창조 이후부터 마지막 때까지 사탄의 목표는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


◈ 인침을 받은 "십사만 사천"은 처음에는 "땅"(7:4)에 있었지만, 이제 어린 양과 시온산에 서 있다(14:1).

‘아무도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도 당연히 시온산에 함께 있다고 짐작할 수 있다(A+B 그룹). "하늘의 예루살렘"인 시온산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 올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21:2).

"십사만 사천"의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있다.

많은 물 소리와 큰 우렛소리가 요한에게는 마치 거문고 소리처럼 들린다.

‘새 노래’(5:9; 14:3)는 세상이 노래하는 주제, 대상과 다르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adj. 보기 드문).

노래의 주제/대상은 "하나님의 구원"이다.

땅에서 ‘인내하고 믿음을 지킨다.’(13:10)는 것은 구체적으로는 어린 양이 인도하는대로 따라가고,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14:4-5).

▣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복음을 가진 첫째 천사. 기회를 주고 있다.

복음의 내용은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으니 창조주를 경배하라!’는 것이다(14: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3:2)와 본질적으로 같은 메시지다.

왜? 복음을 들은 사람에게는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진정한 회개.

둘째 천사는 ‘큰 성 바벨론’이 무너졌다고 말한다.

다니엘 4:30에서 바벨론은 ‘세상 왕의 능력과 권세로 세워진 도성, 왕의 위엄과 영광을

나타내는 장소’로 소개되었었다. 셋째 천사는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은 사람들이 ‘불과 유황의 고난’을 받을 것이고, 밤낮 쉬지 못할 것을 말한다.


◈ 성도들에게는 ‘인내와 믿음’이 다시 한 번 요구된다.

성령은 성도가 이 땅에서의 "수고"(믿음을 지키는)를 그치고 안식하게 될 것을

보증하신다(14:13).

머리에 금면류관을 쓴 ‘인자 같은 이’(다니엘 7:13)는 예리한 낫을 가졌다.

성전으로부터 나온 천사가 그리스도에게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되었음을 보고한다.

세상에 대한 마지막 심판이 이루어지기 직전이다.

다른 한 천사가 성전에서 예리한 낫을 가지고 나온다.

불을 다스리는 천사는 제단으로부터 나와서 낫을 든 천사에게 포도송이를 거둘 것을

명령한다.

천사는 땅의 포도를 거두고 진노의 포도주 틀에 던진다(14:19).

밟힌 틀에서 나온 피가 "천육백 스타디온"stadion(1 스타디온=600피트)에 퍼졌다.

약 290 Km. ‘*단에서 브엘세바까지’의 거리와 일치한다.

▣ 일곱 천사가 가진 일곱 재앙은 ‘대접 심판’이다.

이제 하나님의 진노는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666)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모세는 출애굽기 15:1-18; 신명기 32:1-43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찬양했다. 따라서 어린 양의 노래에 나오는 ‘전능하신 이가 하시는 일, 주의 길, 주의 의로우신 일’은

하나님의 구원을 말한다. 내용이 새노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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