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성경 공부: 예언서_요한계시록 19강 천 년 왕국(20:1~21:27)


◈ 이제 혼자 남은 용(옛 뱀)을 하늘에서 내려 온 천사가 잡아서 결박한다. "삼중 잠금 장치" 무저갱의 열쇠, 큰 쇠사슬, 인봉seal. 용은 ‘천 년’ 동안 결박 당하고, 성도는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한다(20:4). 이것이 천 년 왕국이다. 언제? 먼저 ‘첫째 부활’(20:5)이 언제 일어나는지 알아야 한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사건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후 계속 일어났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난 ‘복이 있고 거룩한 자들’을 ‘둘째 사망’(최종 사망)은 어떻게

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바로 ‘지금’이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누리는 ‘천년 왕국’의 시간이다. ‘죽은 자들’은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한다. 그러므로 ‘천 년’은 물리적인 시간이 아니다.

천 년 왕국 이후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에 죽은 자들이 살아나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 이 심판의 대상이 성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하던 제사장들이 심판을 받는 것은

너무나 어색하다. 천 년이 차면 마귀는 잠깐 놓여 싸움을 준비하지만 결국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진다.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이미 거기에 가 있다. 진짜 끝이구나!!


▣ 보좌 앞에 펼쳐진 두 권의 책(20:12). 하나는 생명책이고, 다른 하나는 죽은 자들의 ‘행위’를 기록한 책이다. 이 때 ‘행위’의 결과가 이미 예상되어진다.

사망과 음부가 불못에 던져질 때 ‘죽은 자들’도 함께 "둘째 사망"을 맞이한다.

그러나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은 둘째 사망을 경험하지 않는다(20:15).

이들이 바로 첫째 부활에 참여한 ‘복이 있고 거룩한 자들’이다.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고 나면 전쟁은 끝나고, 땅과 하늘이 사라지고,

새 하늘새 땅이 임한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21:2)은 무엇을 의미할까?

"단장"adorn이라는 말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큰 음녀’는 스스로 단장했다(17:4). 하지만 그리스도의 신부(21:9)인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직접 단장시키신다. 그러므로 21:10~21의 벽옥, 수정, 정금, 진주, 각종 보석들은 인내와 믿음을 지킨 성도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가치 있게 여기시는가를 나타내는 장치들이다.


◈ 보좌로부터 들려 온 큰 음성이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의 약속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준다.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이루었도다."(21:6)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이다(요 19:30). 교회(이기는 자)에게 무엇을 주시는가? 생명수 샘물.

이 사람들에게는 사망이 없으므로 ‘둘째 부활’이 필요 없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첫째 부활),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둘째 사망이

다스릴 권세가 없음)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25-26)


◈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21:10)은 장소적인 개념이 아니다.

증거들: 거룩한 성 안에는 성전이 없다. 왜? 하나님과 어린 양이 성전이시기 때문에.

성의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다.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던 성막에서의 ‘지성소’처럼

완전한 정육면체이다.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이 성에 들어갈 수 있다. 결론적으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성도들의 공동체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장막’

(2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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