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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성경 공부: 예언서_요한계시록 9강 천사와 작은 책(두루마리) (9:13-10:11)


• Review: 1. 요한은 예수님께서 파송을 위해 따로 세우신 칠십 인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눅 10:19)

‘전갈’은 사람들을 해칠 권세를 받은 원수들을 상징했다(9:3, 5, 10).

2. 황충에게 해를 당하는 것은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9:4)이다.

에스겔 9:4의 ‘이마에 표 있는 자들’과는 정반대 그룹이다. 예루살렘 성읍 가운데에서

행해지는 모든 가증한 일 때문에 탄식하며 우는 사람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구원의 표’가

그려졌다.

여섯째 나팔: ‘한 음성’이 나팔 가진 천사에게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 하매’라고 명령한다(9:14). ‘네 천사’는 하나님의 통제를 따르는 존재들이다.

마치 7:1의 ‘네 천사’에게 바람을 붙잡고 있으라고 했던 것처럼.

Q. 왜 하필 유브라데 강에 놓았을까? 가나안 땅의 동쪽 경계가 유브라데 강.

어느 시대든지 제국들은 유브라데 강을 넘어 이스라엘을 침범. 이제 제국보다 강력한

마병대가 국경을 넘을 것이다(9:16).

계시록이 기록되던 시기에 실제로 고대 이란에 해당하는 "파르티아"가 로마 제국과의

긴 전쟁(A.D. 54-63) 동안 국경을 넘었다.

천사의 역할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는 것. ‘이만 만’이면 현대에도 초강력 군대. 연기유황이 사람들을 죽인다. 이제 관심은 남은

‘삼분의 이’가 어떤 선택을 내릴까에 있다. 그러나 그들은 회개하지 않는다(9:20-21).


◈ ‘힘 센 다른 천사'가 5:2에 이어 두 번째 등장하고 있다(10:1). 이 천사는 18:21에서

한 번 더 등장한다. 이 천사의 특징은 구름, 무지개, 해, 그리고 불기둥으로 나타나는데

모두 ‘하나님의 임재’와 관련이 있는 이미지들이다. 천사는 작은 두루마리(책) 하나

펼쳐 들고 있는데, 이것은 일곱째 봉인까지 다 떨어진 상태(8:1)로 어린 양에게서

받아 온 것이다. 두루마리가 보좌에 앉으신 이-->어린 양-->힘 센 천사-->요한이 먹어 버림-->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으로 옮겨 간다.

▣ 하나님의 비밀을 전달받는 선지자의 상황을 에스겔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다.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선지자들은 먼저 말씀을 ‘먹어야만’ 한다(10:9).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에스겔 3:3)

• 요한과 에스겔의 차이점: 말씀을 받고 깨닫는 일은 꿀처럼 달콤하지만 그 말씀을 전하는

일에는 고통이 뒤따른다. 왜냐하면 전해야할 대상이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로

그 ‘세상’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7:9)가 나올 것이기 때문에 말씀을 받은

사람은 예언하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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