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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Admin

목요 성경 공부_163강_사도들의 신앙고백 (1)


▣ 율법주의자들은 "할례"가 구원의 조건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도덕  폐기론자는 구원을 받았으니 도덕적으로 살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아리우스주의(Arianism):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아리우스가 주장한 기독교 신학으로, ‘성자’ 예수는 창조된 존재(피조물)이며, ‘성부’에게 종속되었다고 주장 했는데, 이를 종합하면 삼위일체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 주장에 대해 교회는 제1차 니케아 공의회(325년)에서 아리우스를 이단으로 정죄했으며, 아리우스 일파에 대해 공식적인 파문 결정이 들어간

<니케아 신경>Symbolum Nicaenum을 채택하였다.


◈ 몬타누스주의(Montanism): 2세기 중반, 처음에는 성령 체험을 강조하다가 거짓 계시

운동으로 발전한 이단이다. 극단적인 금욕 생활과 종말론을 주장하다가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직통계시"와 "성령 사역"을 중시한다는 점에서는 현대 오순절주의와 유사성이

있다. 이러한 몬타누스파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주류 교회 내부에서는 교회 안에서 기적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는 '은사중단론'의 입장이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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