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성경공부: 고린도전서 23강





[예배] 4.3. 은사와 그리스도의 몸의 본질 (1) (12:1-30)


[지중해의 눈으로 본 바울: 고린도전서의 문예-문화적 연구] by Kenneth E. Bailey (1930~2016)

• 예배와 관련된 고린도교회의 세 가지 문제:

1. 예언하는 남자와 여자의 예배 인도와 그들의 단정한 복장 2. 성찬식에서 벌어진 중대한 불법 3. 신령한 은사와 그리스도의 몸의 본질

본문에는 "많은 은사들"이 등장(12:7-11; 29-30)하고 "그리스도의 몸"(12:12-14; 12:25-27)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가장 긴 중앙 부분을 "인간의 몸"에 대한 비유(12:15-24)에 사용했다.

골로새서 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이해하게 하는 몸의 은사.

동시에 그 중앙 부분인 "인간의 몸"에 대한 비유도 역시 고리 모양 구성. wheels within wheels


[서론] (12:1-6) 지식의 부족과 은사에 대한 오해에 대해 말하기 원함. "신령한 은사"는 타고난 능력을 뜻하는 재능(gifts: 자연적 능력)과는 상관이 없다. 흔한 실수들: "너의 재능(경우에 따라 ‘은사’라고 말하며)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라."

바울의 관심은 "누군가 믿고 세례 받았을 때 그 삶을 채우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에게

주어진 신령한 은사와 능력을 사용해서 그리스도의 몸을 어떻게 세울 수 있을까?"였다. 은사는 타고난 지성이나 자연적 능력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다.


12:2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민족적인 구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 성전,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되지 못했을 때를 말한다. cf.베드로전서 2:10

헬라인이 유대인이 되기 위한 두 가지 선택:

1. 할례를 받고 헬라 문화를 거부하거나 2. 계속 헬라인으로 남아 있으면서 회당 뒤에 앉을 수 있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행 8:2의 ‘경건한 사람들’)가 되거나 이제 이 모든 그룹들이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새로운 정체성을 가졌다.


12:3 대표적인 난해 구절. 성령이 무엇이든 말하게 하시지만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과 지성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모든 일을 "성령이 하셨다."라고 주장할 수 있다. 그래서 양쪽 한계를 그어 놓은 것이다. "예수는 저주받았다."(하나님의 방법인 십자가를 믿지 못하므로) "예수는 주" (누가복음 5:8에서 베드로가 예수를 이렇게 부름) 위험한 발언. 왜? ‘영 분별’은 직관intuition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은사주의Charismatism와 다른 점).

오직 성령만이 "예수는 주"라고 고백하도록 감정과 지성과 의지를 움직이실 수 있다.


12:4-6 삼위일체가 다시 등장. 은사(도구로서의), 지정된 임무(직분), 임무를 행할 수 있는

힘이 각각 성령, 성자, 성부에게서 나온다.

12:7-11 처음과 끝에 성령을 언급. 신령한 은사의 목적은 공동의 유익을 위해서다. 무거운

것을 함께 나르도록 조화를 이룸. 사랑은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13:5). 어떤 사람도 성령의 은사를 선택할 수는 없다. 왜? 자격이나 권리의 문제가 아니므로. 각 은사는 받아들여지고 존중되고 사용되어야 한다.


은사의 범위(12:8-10): 극적인 특징이 없는 은사(3)극적인 특징을 가진 은사(6)

고린도 교회 교인들이 자신들의 지식에 대해 자신만만했기 때문에(1:5) 바울은 "지혜"를

먼저 이야기하고 지식을 말한다. 믿음은 지적인 동의, 순종의 반응, 매일 행해지는

신뢰의 삶으로 이루어진다.

• 치유: 때로는 의사에게, 때로는 믿음을 가진 보통 사람에게 주어진다. • 이적: 복음이 막혀 있는 문화권에서 자주 일어나며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활동하시는 증거. • 예언: 최소한이 설교로 나타난다. • 영 분별의 능력 • 방언으로 말하는 것과 성령으로 노래하는 것을 포함하는 "각종 방언" • 방언 통역(당사자나 다른 사람이 행하는)

바울은 이미 7:7에서 독신과 신성한 결혼을 신령한 은사로 설명했다.

요약: 성령의 은사는 개인에게 주어지고 공동의 유익을 위해 주어진다.

12:12-14 몸은 그리스도의 몸, 교회를 의미한다. ‘세례를 받음’과 ‘성령을 마심’은 각각 ‘수동적 세례’와 ‘성령의 지속적인 영향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한 성령을 마심으로써 한 몸인 그리스도의 지체가 된다.


12:15-24 또 다시 고리모양 구성을 사용. 중앙에 "하나님은 자신이 택하시는 대로 배치하신다."는 클라이맥스를 배치. 자유롭게 택하라고 했다면 눈, 오른손, 머리가 되려고

했을 것이다. 비천한 발은 자신에 대해 무가치한 감정을 느꼈을 것이고... 발과 귀는 몸의 다른 부분이 내리는 판단을 받아들여야 한다(은사의 확인).


가족도 없고 건강하지도 않으며 경제적 가치도 없는 고대의 헬라인 종들을 염두에 둔 바울. 세상은 무가치하다고 판단할지 모르나 새로운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한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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