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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성경공부: 고린도전서 26강


[예배] 4.6. 예배의 질서: 말씀-예언하는 자와 방언하는 자 (14:26-33)



[지중해의 눈으로 본 바울: 고린도전서의 문예-문화적 연구] by Kenneth E. Bailey (1930~2016)

고린도 교회의 예배에는 말씀과 성례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문제가 있었다. 설교(예언)와 기도의 무질서.

14:26 예배 요소: 찬송, 가르침과 계시(예언의 은사와 관련), 방언과 통역(방언의 은사와 관련)

바울은 예배가 너무 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방언하는 사람은 둘이나 셋으로, 통력하는

사람은 하나로 제한했다. 예배에는 절제와 기다림, 잠잠히 있어야 하는 일이 필요했다.

예언하는 사람도 둘이나 셋으로 제한되었고 예언 이후에는 분별(합리적인 의심으로 판단함)하는 시간을 가져야만 했다. 토론에는 "영을 분별하는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참석했다. 일어서서 예언하고 있던 사람은 갑자기 성령의 감동을 느껴 예언하게 된 사람에 대해 자기 예언을 멈추고 "잠잠히 있어야" 했다(14:30).

방언과 마찬가지로 예언에도 복종과 잠잠히 있어야 하는 일이 필요하다.

예언의 목표는 공동체 모두가 배우고 위로/화해/격려를 받게 하는 것이다(14:31). 여기 사용된 단어, ‘권면’은 잔치 자리에 들어 오지 않는 큰아들을 아버지가 부르러 나왔을 때도 사용되었다(누가복음 15:28; v. 권하다).


본문은 방언하는 사람과 예언하는 사람 모두에게 질서를 주기 위한 명령들이다. 왜냐하면 하나님 자신이 "무질서 상태"의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그 분은 공동체의 화평을 원하신다(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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