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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성경공부: 고린도전서 22강




[예배] 4.2. 예배의 질서: 성례 – 주의 만찬 (11:17-34)


[지중해의 눈으로 본 바울: 고린도전서의 문예-문화적 연구] by Kenneth E. Bailey (1930~2016) A. 11:17-22 배고픔, 술 취함, 다툼: 이것은 주의 만찬이 아니다.

B. 11:23-26 주께 받은 "주의 만찬"의 전통을 너희에게 전한다.

C. 11:27-33 (그러므로) 너희 자신을 살피고 / 판단하고 주의 몸을 분별하라.

두 개의 부정적 요소 사이에 긍정적 요소를 배치했다(고리 모양 구성).

각각의 설교가 일곱 장면으로 되어 있다.

첫째 부분과 셋째 부분의 클라이맥스는 중앙에 위치한다. 어디인가?

바울은 여러 차례 자신의 설교 중앙에 초기의 교회 전통을 두었다.

1.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1:17-2:2) 2. "십자가"(2:7-10) 3. "주의 만찬"(11:17-34) 4. "주의 명령(사랑하라는)"(14:37-40) 5.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나타나심"(15:1-11) 6. "하나님이 메시아를 다시 살리셨다."(15:12-20)


11:17 ‘채찍’에 해당: 나는 너희를 찬양하지 않는다. 왜? 모임이 점점 나빠지기 때문에.

그들의 성찬식은 더 이상 "주의 만찬"이 아니다.

지금 교회 안의 분란은 앞선 파벌 싸움(1:10-16)보다 심각하고 위협적이다.

교인들의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는 경멸을,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은 모욕을 당한다.

고린도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를 이해하지 못하고 배부른 자들은 더 부유하게 만들고

배고픈 자들은 더 가난하게 만듦으로 분열되었다. 하나됨을 위한 성찬식이 술자리가 되고

말았다. 마치 기도와 예배의 자리가 부를 축적하는 장소가 된 것처럼(막 11:15).

남편에게 마실 술을 가져오라고 조르던 "바산의 암소"들에게는 갈고리로 끌려가

하르몬(거름더미)에 던져질 것을 말씀하셨었다(암 4:1-3).


Q. "거지 나사로와 부자" 이야기(눅 16:19-31)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나사로의 괴로움은 상처의 아픔이나 배고픔이 아니라 몇 발자국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해결할 수 없다는 심리적 고통이었다. 천국에서 나사로는 자기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아브라함과 천사들에게 위로를 받는다.

고린도교회의 문제는 엉망이 된 성찬식에 대해 많은 사람이 무관심했다는 것이다.

부자는 빈곤한 교인들의 고통에 무관심했고 같은 식탁에서 먹는다는 형식만으로는 성찬식의 목적을 이룰 수 없었다.


11:23 주께 받은: 조상들의 언약이 나의 언약이 된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으로부터 받은

전통은 "주"께 받은 것이다.

최초의 성찬식에는 유다도 참석했다. 유다는 ‘적셔진 떡 조각’(깊은 우정의 표현)을 거부하고 자신의 길을 갔다; and it was night(요 13:30).


11:27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심: 부자와 가난한 자가 서로 나뉘어진 방식. 하나님의 교회가 경멸을 당하는 방식. 바울은 이를 분명한 범죄로 보고 있다.

"주의 몸과 피를 더럽히는 죄"와 "그리스도의 몸인 공동체를 짓밟는 죄"


11:30 교제에 대한 파괴가 교인들의 영적· 육체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11:28 자신을 살핌 = 몸을 분별함. 공동체 속에서 나의 존재를 발견해야 한다. "너희는 치유, 회복, 선포, 능력을 위해 함께 모인 그리스도의 몸의 한 부분으로 이 모임에 들어왔음을 명심하라."

우리는 우리들을 한 몸으로 만든 구원 사건을 기념하고 그 구원을 세상에 선포하도록

그리스도의 몸으로 함께 모였다. 성찬에 참여하는데 합당하지 못한 유일한 신자는 자기가

성찬에 참여하기에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11:31 우리는 판단(죄 문제에 대한 심판으로서의)을 받지 않을 것이다. 11:32 우리는 판단(자녀의 식탁을 깨끗하게 하시는 주의 징계로서의)을 받을 것이다. 세상은 우리가 받지 않은 판단(11:31에서 말한)을 받는다.


고린도교회의 세 번째 특수한 문제: 신령한 은사의 본질과 은사의 사용(23강: 12/0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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