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Profile

Join date: Sep 28, 2018

Posts (133)

Nov 19, 20251 min
목요 성경 공부 242강 : 신구약 중간사 (4) – 에스라와 느헤미야
▣ 다니엘, 스룹바벨,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의 공통점은 신구약 중간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라는 점, 그리고 바벨론 포로였거나 포로의 후손으로 바사 제국의 ‘ 관용 정책 ’의 수혜자들이라는 점이다. ◈  B.C. 586년 , 남유다가 멸망한 이후, 예루살렘은 사마리아에 편입되었다. 따라서 돌아 온 포로들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짓는다고 했을 때 당연히 사마리아는 성전의 재건에 반대했다. 사마리아를 중심으로 한 종교적 영향력을 잃지 않겠다는 반응이었다. 이들의 강한 방해로 제 2 성전은 16년 동안 ‘ 희생 제단 ’만 있는 상태로 남아 있었다. B.C. 516년 , 성전이 완공될 시기에 스룹바벨(1차 귀환자)의 이름은 성경에서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바사 제국이 그를 소환했을 것이다(□ 에스라 6:13-22 ). 이 시기에 ‘ 강 건너편 땅 ’의 총독으로 파견된 ‘ 닷드내 ’는 다리오 왕에게 편지를 보내서 성전 건축을 진행하게 할지 묻는다. (□ 에스라 5:1-17 ) ▣...

2
0
Nov 19, 20251 min
목요 성경 공부 241강 : 신구약 중간사 (3) - 제 2 성전 시대
▣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에는 많은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다(□  에스라 2:1-67;   □  느헤미야 7:6-69 )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노비까지 포함하면 약 오만 명이었다. 이들은 유대 공동체에서 소수였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길은 얼마나 멀었을까? ◈ " 베히스툰 비문 "(이란의 베히스툰 산 절벽에 새겨져 있는)내용은 바사의 *다리오 대왕이 애굽과 바벨론의 반란을 진압했다는 것이다. 이 다리오는 B.C.492년 에 ‘ 마라톤 전투 ’에서 그리스 군대와 격돌했던 인물로 스룹바벨이 성전을 재건할 당시 바사 제국의 왕이었다. ‘ 강 건너 지방 ’에도 처음에는 스룹바벨을 총독으로 파견했지만, 다시 ‘ 닷드내 ’( 에스라 5:3 )를 보내서 유대인들을 견제하고 감시했다. 따라서 제 2 성전은 솔로몬 성전과는 다르게 바사가 다스리는 지방의 종교적 중심으로서의 기능만 담당했다.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게 종교적 중심은 각 지역의 ‘ 회당 ’이었다. 포로 귀환 이후 히브리어는 거의...

0
0
Nov 19, 20252 min
목요 성경 공부 240강 : 신구약 중간사 (2) - 강 건너 편 땅 이야기
▣ " 벨사살 왕이 베푼 잔치 "(□ 다니엘 5:1-31 ) B.C.539년 에 있었던 사건이다. 이 잔치에는 느부갓네살이 남유다를 멸망시켰을 때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왔던 그릇들이 사용되었다. 이스라엘의 여호와보다 바벨론의 신들이 더 강하다는 것을 나타내려는 의도였다. 바로 그날 밤, 바벨론은 바사에게 멸망당했다.   ◈ 느부갓네살은 아버지(나보폴라사르)와 ‘ 태양신 마르둑 ’을 섬기는 제사장들과  함께 바벨론을 세웠다. 그런데 느부갓네살의 뒤를 이은 나보니두스는 ‘ 달의 신 ’을 섬겼다. 이유는 그의 어머니가 달의 신을 섬기는 앗수르의 혈통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이유로 바벨론 제국 안에서 마르둑 제사장들을 중심으로 반란이 일어났고, 나보니두스는 아들 벨사살을 대리 통치자로 세우고 반란 진압에 힘쓴다. 벨사살은 벽에 나타난 ‘ 손가락이 쓴 글자 ’를 풀어낸 다니엘을 제국의 ‘ 셋째 통치자 ’로 삼는다( 다니엘 5:29 ). 다니엘은 바벨론 1차 포로(왕족, 귀족의 자녀) 중...

0
0

Admin

Admin
More action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