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om!


주님의 평강과 자비를 구합니다. 


지금 볼리비아는 정말 빠른 속도로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동안 집과 거리에서 420구의 시체들을 경찰들이 거두었다고 합니다. 아직도 보고되지 못한 시체들이 더 많이 있겠죠. 병원들마다 환자로 꽉찼기에 병원에 갈 수도 없습니다. 산소통을 구할 수도 없습니다.  의사들도 일하지 않고 일할 조건을 제공 받지 못하기 때문이죠. 많은 병원들도 문을 닫았습니다.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어렵기 때문이지요. 심각합니다. 😣😥


이 와중에도 감사한 것은 저희 교회의 한 가정 6명이 다 코로나에서 벗어났습니다. 남편과 시어머니는 감염 초기에 손쓸 시간 없이 죽었지만 자녀들과 엄마는 저희에게 연락이 되어 다시 주님이 주신 새삶의 기회를 받게 되었습니다. 새삶을 귀하게 생각하며 주님 앞에  올바로 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좀 드신 60대와 70대 여성도들과 그 가족들도 많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교회의 한 자매는 자궁암 판정을 받은 직후 우리 교회와 연결이 되었는데 온교인이 힘을 합쳐 기도와 수술비를 마련했고, 수술도 잘 되었지요. 그리고 아주 열심히 주님을 섬겼습니다. 모든 기도 모임과 예배들을 빠짐없이 나오며 제 옆에서 항상 힘이 되며 그리스도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순종하는 과정이였지요. 평소 작은 거짓말 정도는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 삶을 살아왔는데, 그녀에게 저는 "이제 당신의 모든 잘못된 것은 버리고 새롭게 살아야지요.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그것은 죄이기에 죄의 길에서 떠나야지요." 라고 항상 가르쳤습니다. 


이 곳에선 다 그렇게 살기에 큰 죄책감도 느끼지 못했지만, 이제는 작은 거짓말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자매가 나름 잘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코로나 때문에 온 가족이 모두 많은 마음의 아픔과 육체적 고통을 받았지요. 다행히 즉각 연락이 와서 저희가 약을 보냈고 다시 온 교인이 다 기도하며 거의 완전히 회복하였습니다. 타 주에 사는 모든 동생들 식구들도 팬데믹이 끝나면 이곳으로 다 데려와 우리교회 식구가 되길 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어느 가정은 Symptoms이 거의 없이 COVID-19에 걸려 위험했을뻔 했는데, 이런 경우를 대비해 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또 기도 제목 나누며 조심히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이번 팬데믹은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 만나는 기회가 되고 있음을 봅니다. 
주님은 어떻게 해서라도 주님의 자녀를 돌보시고 찾고 계심을 말이죠.


볼리비아에서는 지금까지 80여 명의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한인 선교사 2명 포함) 코로나로 죽었습니다. 저희도 매일 코로나 환자들을 만나고 있는데, 그들의 영적 육적인 필요는 정말 그 어느때 보다 절실합니다. 그러나, 치료와 심방도 우리 자신이 건강 할때는 문제가 없는데, 피로가 쌓이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위험해지는 것이지요.


언제나 주님의 보호하심과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매일 매일 덮임을 받기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는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한 싸인이 오면 곧바로 Dioxide Chlorine을 며칠 마십니다. 그럼 감사하게 또 말끔해지지요. 


구강청소를 잘 해야 폐까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남미 연구(페루의 한 병원에서는 전 직원 구강 살균제 강제복용으로 의료진 감염률이 지금까지 0명)가 나와 열심히 구강 청소를 하며, 바이러스가 입과 코로 들어왔다 하더라도 속으로 내려가기 전에 입안에서 해쳐버리는 거죠. 😅


많은 분들의 기도 정말 감사합니다. 긴급 기도요청을 부탁드릴때 마다 여러 교회에서, 또 시드선교회에서 기도해 주신걸 압니다. 깊은 감사 올립니다. 


많은 교인들과 시민들이 나았고 또 계속 좋아지고 있으며 저희도 주님이 보호하고 계심을 봅니다. 


야고보서 5장16절의 말씀들을 믿고 또 그렇게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감사합니다.
 

볼리비아와 저희 선교를 위해 기도를 계속해서 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샬롬!!!

볼리비아에서 홍석종, 노성은 선교사

​남미 볼리비아 기도 제목

17700 Plummer St., Northridge, CA 91325

 (213) 924-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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