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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이애경 선교사 편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 2:14)

   

하나님의 크신 은혜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낀 올 한 해였습니다.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낸 저희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마싱가 신학교, 선교사 훈련학교

작년 9월 이후로 많이 아파 병원에 2번 입원하고 많은 치료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많은 분들의 기도의 힘을 많이 느낀 시간들이었습니다. 요단 강을 반쯤 건너갔지만 긍휼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건너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계속 약물치료를 하고 있지만 많이 회복이 되어 지난 8월 말 한달 일정으로 케냐에 다녀왔습니다. 마치지 못한 선교사 훈련학교의 마지막 학기 2주간을 하루에 6시간씩 4과목을 강의하고, 9월 17일에는 초등학교의 예배당을 페인트 칠, 마무리 작업을 하고 하나님께 봉헌예배를 드렸고, 많은 분들의 기도로 모든 일정을 잘 마치고 어려움없이 돌아왔습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사역

 

초등학교는 이제 6학년까지 총 64명의 어린이들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2명의 어린이가 졸업하고 중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예배당 헌당예배는 함께 일하는 교단인 AIC의 Yataa 대회장을 모시고 3명의 이사회 목사님들, 10명의 초등학교 선생님들, 학생들과 학부형들, 마싱가 신학교 학생들이 참석해서 은혜롭게 드렸고, 예배 후엔 학생들의 발표회, 신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찬양을 하고 염소를 잡아 함께 만찬을 나눴습니다. 

  

신학교에서 그동안 제가 강의하지 못한 공백을 다른 선생님이 가르치고 있었지만 한 선생님이 사정이 생겨 가르치지 못하게 되어서 내년 1월 5일에 들어가서 22-23년도 3번째 학기 강의를 하려고 합니다.

기도 제목

  • 마싱가 신학교의 학생들, 교수들을 위하여

  • 유치원, 초등학교의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해서, 학교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장래 일군들을 잘 길러내도록

  • 하나님의 은혜로 이사야 선교사의 심장이 좋아지고 사역을 잘 감당하기를 위해

  • 가족의 영, 육간의 건강을 위해

  

 

 

저희를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와 사랑으로 다가오는 성탄과 2023년 새해에도 늘 함께 하시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2022년 12월 이사야, 이 애경 선교사 드립니다.    

예배당 건축.png

학교 채플 건축 (이전 모습)

케냐 예배당 2.png

학교 채플 건축 (현재 모습)

​아프리카 케냐

Keny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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