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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성경 공부 245강 : 신구약 중간사 (7) – 알렉산더가 꿈꾼 나라


▣ 이스라엘을 지배했던 제국들(연대 순)

바벨론(B.C.586년)▶▷ 페르시아(바사: B.C.539년)▶▷헬라(B.C.333년)

[느부갓네살]             [고레스 대왕]                      [알렉산더 대왕]

▶▷프톨레마이오스 왕조(B.C.301년)▶▷셀레우코스 왕조(B.C.200년)

     [이집트, 팔레스타인 지배]             [페르시아, 메소포타미아, 시리아 지배]


◈ 지배자들이 계속 바뀌고 있었던 내내 제 2 성전이 ‘종교’의 중심 역할을 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는 알렉산더에 의한 ‘헬레니즘’이 밀려들었다.

헬레니즘은 문명, 사상, 언어를 통해 제국 안의 모든 사람들을 ‘하나의 시민’으로 만들려는 시도였다.

헬라 문명(신화)은 유일신 하나님을 섬기던 유대인들의 종교와,  헬라 사상(철학)은

모세 오경을 바탕으로 하는 유대인들의 가치관과, 언어(헬라어)는 유대인의 히브리어와

충돌하면서 급속히 퍼져나갔다.


▣ 헬레니즘 시대는 B.C.333년, 알렉산더가 "이수스 전투"에서 바사를 침공했던 때로부터

예수님 시대까지 약 300년간을 말한다. ‘제 2성전 시대’와 상당 부분 겹친다.

헬레니즘 시대의 특징은 ‘융합’이다. 각각의 문화가 섞이기는 하지만 그 중심에

그리스 문화가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관용’이다. 페르시아의 관용이 공존을 허락했다면, 헬라의 관용은

피지배국의 문화, 사상, 언어가 사라지는 것을 조건으로 한 관용이었다.

헬레니즘 시대는 이후 ‘로마 제국 시대’로 이어진다.


◈ 알렉산더가 꿈꾼 나라는 세계 전체를 녹여서 만든 ‘하나의 국가’였다.  

관용, 조화, 진보를 바탕으로 다인종 세계 국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그리스와 마케도니아를 지배했던 카산드로스는 대표적인 반 세계 국가 세력이었다.

알렉산더는 스승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 사상적 영향을 받았다.


▣ 어느 제국이든지 피지배국을 자신들에게 동화시키려는 정책을 편다.

바벨론은 고위층을 동화시키려 했고, 헬라는 모든 사람을 동화시키려 했다.

그들은 더 이상 누군가를 ‘포로’로 잡아가지 않지만 문화와 사상, 언어를 통제함으로써

지배한다.

세상 나라와 하나님 나라는 끊임 없이 싸우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세상에 대응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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