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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date: Oct 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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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261 min
목요 성경 공부 258강 : 신구약 중간사 (20) – 유대교 세 분파: 바리새파
▣ "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라고 바리새인들이 물었다( 마태복음 22:17 ).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하려는 불순한 의도에서 나온 질문이었다.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 바리새파가 예수님의 대답을 어떻게 ‘ 해석 ’할 것인지가 중요했다. ◈ 마카비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셀레우코스 왕조가 아론 계열의 알키모스를 대제사장으로 세웠을 때, " 그 하시딤 "이 이를 수용했다. 바리새파는 이 장면에서  시작되었다. 광야로 간 하시딤은 에세네파가 되었고, 중재안을 수용한 하시딤은 바리새파가 되었다. 대부분의 바리새인들은 ‘ 서기관 ’으로서 율법을 연구하고 보존, 교육하는 일을 담당했다. ▣ 헤롯 대왕의 통치 기간이  바리새파에게는 고난의 시간이었다. 헤롯은 친로마 성향의 권력자였고, 헬레니즘 문화의 전도자였기 때문이었다. 바리새파와는 사사건건 충돌할 수밖에 없었다. 헤롯의 아들들 역시 분봉왕이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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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261 min
목요 성경 공부 257강 : 신구약 중간사 (19) – 유대교 세 분파: 사두개파 (2)
▣ 유대교 세 분파 비교 ◈ 사두개인들의 관심사와 신앙의 특징 ① 권력, 부, 사회적 지위의 대물림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보았다. ② 그리스어(헬라어)를 주로 사용했다. 권력자의 언어였기 때문이다. 자녀들 역시 회당에 보내지 않고 *김나지움에서 교육 받게 했다. ③ 율법에 기록된 것만 인정했다. 근본주의 신앙과 닮아 있다. 문자주의자들이기도 하다. ④ 권력을 좇는 그들의 습성상 사대주의자로 인식되었고, 민중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바리새파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바로 이 부분이었고 그들은 민중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노력했다. ▣ 요한이 세례를 베풀고 있는 장소로 나아온 것( 마태복음 3:7 )과 예수를 죽이기로 모의한 것( 요한복음 11:47-53 )이 대표적으로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진 두 장면이었다. 거기에 " 민중의 뜻 "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바리새파가 중요시한 ‘ 전통 ’은 율법에 대한 ‘ 해석 ’이다. 따라서 랍비의 역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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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 20261 min
목요 성경 공부 256강 : 신구약 중간사 (18) – 유대교 세 분파: 사두개파
◈ " 사두개파 "는 자신들의 이름을 제사장의 정통성을 잇는다는 의미로 ‘ 사독 ’에서 따왔다.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체포된 직후, 공회에서 증언하는 장면이 사도행전 22:30-23:10 에 나온다. 여기서 바울이 말한 사두개인들은 ‘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고 믿는 ’ 아주 현세적인 사람들로 나온다. 사두개인들은 하나님의 복 역시 ‘ 오직 이 땅의 번영으로 증명된다. ’고 주장했다.      ▣ 권력자가 대제사장을 임명하거나 아예 대제사장이 공석으로 방치되었던 기간에 사두개인들은 권력자(당시에는 하스몬 왕조)의 주변을 맴돌았다.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강제로 그들에게 할례를 행했던 *요한 힐카누스 때 발행한 동전에는 ‘ 대제사장 요한 힐카누스와 유대인의 원로회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여기서 말하는 유대인의 원로들이 바로 요한 힐카누스가 왕과 대제사장을 겸직하는 것을 승인한 종교 엘리트 계층, 사두개파이다. 하스몬 가문은 사독 계열이 아닌 ‘ 여호야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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