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성경 공부 250강 : 신구약 중간사 (12) – 독립: 하스몬 왕조
- gosimon042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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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142년 맛다디아의 둘째 아들 ‘시몬’이 독립을 쟁취했다.
다윗 왕조가 무너지고 444년이 흐른 뒤였다. 시몬은 스스로 왕과 제사장을 겸했다.
더이상 놀랍지가 않다!! 마카비 전쟁 초기에는 하스몬 가문에 협조하던
‘하시딤’(경건한 유대인들)과 사독 계열은 이에 동의할 수 없었다.
완전한 독립에 앞서 B.C.164년에는 빼앗긴 예루살렘을 되찾고 ‘수전절’(히. 하누카)을
지켰다. □ 요한복음 10:22
하스몬 왕조는 B.C.63년 로마의 폼페이우스에 의해 무너질 때까지 80년간 이어졌다.
◈ 「이월 이십삼일에 유다인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호 소리도 드높게
비파와 꽹가리와 거문고 소리에 맞춰 찬미와 노래를 부르면서 요새 안으로
들어왔다. 민족의 큰 적이 참패를 당하고 이스라엘 땅 밖으로 쫓겨간 것을
축하하는 것이었다.」
시몬이 제사장직의 정통성을 무너뜨렸지만, 독립을 경험하게 된 유대인들은
대부분 열광적으로 시몬을 지지했다. 그들은 독립을 ‘회복’이라고 느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의 장면을 떠올려보자(□ 요한복음 12:12-19).
그들이 외친 ‘호산나: 구원하소서’는 당시 로마의 지배로부터의 독립하게 해달라는
목소리였다.
▣ 하스몬 왕조의 뒤를 이어 "헤롯 가문"이 새로운 실력자로 떠올랐다.
하스몬 왕조의 알렉산더 얀네우스(시몬의 손자)는 안티파테르 1세를
이두매(에돔) 지역의 장군으로임명한다. 그의 아들 안티파테르 2세는 로마 내전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지지한 공을 인정 받아 유대의 행정장관에 임명된다.
안티파테르 2세의 아들 헤롯은 갈릴리 지역을 다스리며 군사적 능력을 인정받았고,
이후 시몬의 아들인 요한 힐카누스의 외손녀 미리암과 결혼하여 유대 왕실과의 정통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 인물이 바로 ‘헤롯 대왕’이다. (□ 마태복음2:1-23).
◈ 맛다디아 --▶ 둘째 아들 시몬▶ 요한 힐카누스 --▶ 알렉산더 얀네우스 --▶
힐카누스 2세 & 아리스토불루스 2세로 이어지는 계보가 하스몬 왕조의 혈통이다.
헤롯 대왕은 아리스토불루스 2세의 아들인 안티고누스를 처형하고 하스몬 왕조를
완전히 끝냈다. 헤롯은 이두매 출신으로 유대인 혈통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하스몬 혈통의 여인 미리암과 결혼했다.
예루살렘 성전을 증축하여 유대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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