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성경 공부 254강 : 신구약 중간사 (16) – 유대교 세 분파: 에세네파
- gosimon042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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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네파"는 다니엘의 환상 속에 등장하는 세 번째 제국인 헬라 제국이 멸망하고,
네 번째 제국인 로마가 역사에 등장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이제 다니엘에게 주셨던 *예언이 곧 성취될 거라고 생각할만한 상황이었다.
◈ 에세네파 이전부터 유대인들 중 일부는 다니엘 9:24~27 "칠십 이레의 예언"을
느헤미야에 의해 예루살렘 성벽이 다시 세워진 때부터 ‘칠십 년이 일곱 번’ 지나면
종말과 최후 심판이 있고 메시야가 올 거라고 해석해 왔다.
에세네파의 예상대로라면 ‘손대지 아니한 돌’(다니엘 2:45)이 네 번째 제국 로마를
부서뜨리는 사건이 이제 곧 이루어져야 했다.
에세네파는 종말의 심판을 믿었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며, 천사들과 함께
하늘의 예배에 참여해야 구원을 받을 수 았다고 가르쳤다. 누군가의 가르침이 생각난다.
세례 요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에세네파의 가르침
① 영혼의 불멸 ② 의의 보상을 위해 노력해야 함 ③ 모든것을 공유하는 제도 등은
후일 초대 교회에도 영향을 미쳤다.
에세네파는 예정과 섭리를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과 예정론에서 결정적으로 달랐다.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인들" (마태복음 22:23)
성전을 떠나 광야에 머물렀지만 에세네파의 신앙은 유대교의 기준을 제시했다.
◈ 에세네파의 최대 적은 타락한 대제사장들과 주변의 종교 지도자들이었다.
대제사장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과 성전 제사가 더렵혀졌기 때문에 자신들의 공동체를
‘성전’이라고 인식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고린도전서 6:19) 에세네파와 바울은 이백 년 가까운 시대적 격차에도 불구하고 사상적 공통점이 발견된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이 광야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에세네파가 향한 곳은 "유대 광야"였다.
서쪽으로는 예루살렘이, 동쪽으로는 사해Dead Sea와 요단 계곡에 가로막힌 장소이다.
예루살렘과 가깝지만 매우 황량해서 다윗이 사울 왕을 피했던 곳이기도 하다.
신약 성경에서는 세례 요한이 사역을 준비하고, 예수님이 금식하신 장소이다.
에세네파는 유대 광야 중에서도 "쿰란"이라는 곳에 머물렀다.
광야! 신앙의 정통성이 보존되고 유지된 공간이다!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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